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월영님의 댓글들이 있었는데 잠시 망각을 하였다는..죄송합니다. 아침부터 이리저리 불러다녔더니 정신이 혼미해서... 조신하게 연재란에 새로이 뜬글부터 읽어야겠네요,, 어쩌면 접속포인트를 높이기 위한 전시용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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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감기조심..^^
오늘 날씨가 가장 춥다고 하는군요. 따듯하게 입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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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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