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한마디로 끔찍 하더군요. 이글을 쓰면서도 이마에는 한방울의 땀이 흘러내린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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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강님 , 한백거사님의 두문불출... 송진용님... 황기록님... 아자자님의 병원행.. 초객님의 두문불출... 으헉...또 있슴니당...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의 죽다가 살아난 무서운 이야기로 인해 .... 전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이제 어떻게 하면 될지??
쿨럭..저도 여러 많은 선배님들의 전철을 따를듯..머리가 깨질것 같군요..ㅡㅡ;;..
아님 독감 말기이신분의 피를 수혈 받는 겁니다... \"누구 없능교오.... 도와 주이소~~\" \"삐형 입니데이~\" ^^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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