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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05 21:13
    No. 1

    삼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한마디로 끔찍 하더군요. 이글을 쓰면서도 이마에는 한방울의
    땀이 흘러내린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5 21:19
    No. 2

    저도 금강님 , 한백거사님의 두문불출... 송진용님... 황기록님... 아자자님의 병원행.. 초객님의 두문불출... 으헉...또 있슴니당...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의 죽다가 살아난 무서운 이야기로 인해 ....
    전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이제 어떻게 하면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2.12.05 21:33
    No. 3

    쿨럭..저도 여러 많은 선배님들의 전철을 따를듯..머리가 깨질것 같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6 02:06
    No. 4

    아님 독감 말기이신분의 피를 수혈 받는 겁니다...

    \"누구 없능교오.... 도와 주이소~~\"

    \"삐형 입니데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10
    No. 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4:54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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