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토토로를 너무 찡하게 봐서... 감상글을 흝어보다 찾아내었습니다.. 제글은 찾을 수 없더군요... 어디 올리긴 올렸는데.. 사실 조악한 제글을 올리려다 잘 된글이다 싶은 글이 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으흠....전 바로 그런 시골(?)에서 살고 있답니다....ㅋㅋㅋㅋ 맑은 밤 별하늘 보는 재미랑 가까운 개울에서 송사리 잡는 압권입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웃집 토토로 저도 좋아함다. ^^ 좋은 만화죠. 암영님이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좋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술퍼맨님이 말씀하신 그런 물은 좀처럼 구하기 힘들고요...허허 이것참...^^; 신간 무협도 구하기 힘든 곳입져....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이 없었더라면... 고무림이 없었더라면... 에혀~ 걍 산촌에 묻힌 분네 이내 생애 어떠할꼬...할 뻔 했음다...^^;
좀더 나이가 들어 세상사가 싫어진다면..지리산깊은곳에 암자하나 짓고 살아가렵니다..
이 나이에 세상사가 싫으니 저도 같이 지리산으로..ㅜㅛㅜ/
지리산에서 길 잃으면 죽습니다.. 조금 안전한 곳으로 아님 도사들이 많다는 태백산쪽으로 가심이..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