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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4 08:29
    No. 1

    제가 토토로를 너무 찡하게 봐서... 감상글을 흝어보다 찾아내었습니다.. 제글은 찾을 수 없더군요... 어디 올리긴 올렸는데..
    사실 조악한 제글을 올리려다 잘 된글이다 싶은 글이 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4 09:15
    No. 2

    으흠....전 바로 그런 시골(?)에서 살고 있답니다....ㅋㅋㅋㅋ
    맑은 밤 별하늘 보는 재미랑 가까운 개울에서 송사리 잡는 압권입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04 09:41
    No. 3

    이웃집 토토로 저도 좋아함다. ^^
    좋은 만화죠.
    암영님이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4 16:20
    No. 4

    ^^;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좋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술퍼맨님이 말씀하신 그런 물은 좀처럼 구하기 힘들고요...허허 이것참...^^;
    신간 무협도 구하기 힘든 곳입져....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이 없었더라면...
    고무림이 없었더라면...
    에혀~ 걍 산촌에 묻힌 분네 이내 생애 어떠할꼬...할 뻔 했음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2.12.04 17:28
    No. 5

    좀더 나이가 들어 세상사가 싫어진다면..지리산깊은곳에 암자하나 짓고 살아가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4 23:30
    No. 6

    이 나이에 세상사가 싫으니 저도 같이 지리산으로..ㅜㅛ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5 09:48
    No. 7

    지리산에서 길 잃으면 죽습니다.. 조금 안전한 곳으로 아님 도사들이 많다는 태백산쪽으로 가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56
    No. 8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4:41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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