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은 군대특기병은 밖에서 신청 하나요... 헉 내때랑 많이 틀리군. 내때는 훈련소에서 퇴소 하는날 자신의 주특기 가르처 줘는데.... 지금은 자신이 신청 하고 군대 들어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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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녀석 어제께 휴가를 나왔죠. 딱 보니 오히려 살도 찌고 얼굴에 윤기가 흐르던 군요. 자식...하긴..제때 재워주고 세끼 꼬박 밥먹여주고 제시간에 재워주고 ...운동도 시켜주니;; 그렇겠지만;;
총은 입구에서 아줌아에게 사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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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 군생활 할만하지 않나요... 하긴 자유를 제약당하는 것 자체가 힘든일이긴 하군요...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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