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없습니다.
그냥 있으면 보고 없으면 못보고 하는 타입인데 좋아하는 타입 같은것이 있겠나요.
저번에 추월객인가 하는 책 봐는데 상당히 재미 있었었요...
그리고 촌검무인 인가 하는것도 봐는데 그것도 재미 있어고요....
그리고 독보??하는것도 봐는데 상당히 재미 있어어요(주인공의 애꾸고 1000년동안 한번도 진적 없는 무술 배워서 복수하는것데 제목이 잘 기억 안납니다.)
저는 컴으로 소설책을 못봅니다.
한번은 다른 사이트에서 소설책 다운 받아서 보려고 했는데 조금 있으니까 눈도 안프고 허리도 안프고 온몸이 아프기 시작 했서 책 내용도 이해가 안가고 머리가 아프던군요 그레서 포기 했었요...
그냥 돈 2만원으로 책을 사서 정말 후회 안하고 다시 봐도 재미 있고 한 5번 이상은 볼고 싶은책 좀 추천 해주세요.....
큰마음 먹고 성라대전1 2 권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책을 조금 읽으니 너무 잠이 오는군요...
박짐감이가 그런것이 하나도 없고 그냥 일상의 일기를 보는 느낌...
책을 잘못 사것 아니가 하는 후회가 들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저희 동네는 북아현동 입니다..
이화학당에서 한 5미터 정도 떨어 지데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그 동네 볼것 없습니다.
책을 볼려면 이화학당에서 걸어서 북아현지하철역까지 걸어 가야 합니다.
여기서 잘 찾아보면 비디오 가게 하나 있는데 그 비디오 가게에서 책도 같이 빌려 줍니다.
책방과 비디오를 같이 하는 곳입니다.
정말 우리 동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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