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행복은 잠깐스쳐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고통의 시간이 더 많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역시 잠깐 스쳐 지나가는 행복이라도 자주 겪었으면 합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리님 처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고 서로 이해해 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궁극의 행복이 아닐런지...
추가
일이 힘들고 공부가 힘들다고 자살을 결심하는 것은 이해 합니다만.. 행동으로 옮겨서는 않될 나쁜 행동이죠..
남아있는 가족을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그런생각은 생각으로 끝내야 함을 알게 됩니다..
고무림 식구들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잘 헤쳐 나가시길..
제가 살아본 세상은 어느정도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 세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남 탓 사회탓도 좋지만.. 결국 책임은 자신이 져야한다는 말입니다..
쩝... 나는 잘 하고 있는지.. 부터 챙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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