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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4 03:27
    No. 1

    어릴때 불주사라고 불리던게 생각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4 05:35
    No. 2

    저 손은 주사를 너무 무지막지하게 논다...윽-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04 06:47
    No. 3

    음...

    인간사...다 그런거...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4 06:55
    No. 4

    과다하게 액션을 취하는 아이도 재밌지만..
    바로 뒤의 아이의 표정이 야릇하네요..
    놀라서 지레 겁먹은 표정 같기도하고 황당하다는 듯 처다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나머지 아이들은 폭소 천국을 방불케 하네요..
    정말 옛날 생각나는 사진한장이군요...
    불주사 지금도 불주사 놓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2.12.04 11:35
    No. 5

    주사바늘을 소독하는 알콜램프때문에 불주사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위생개념때문에 쓰일지?
    권총처럼 생긴 주사기에 큰 용량의 주사액병을 달고 쏘던 간호사와 소독한다고 발랐던 알콜에
    시원하게 느껴진 팔의 감각....
    불주사는 조금 따끔하고 말지만 다른 주사는 찌르고 밀어넣고 과정이 길어서 더 아팠지요
    중학교때 무슨 주사더라? 하여튼 예방주사맞고 부작용으로 오한이 나서 아이들 몇명이랑 같이
    숙직실에서 한잠 자고 일어났던 기억이 있네요.
    식은땀과 함께 어질어질하던 그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55
    No. 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4:39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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