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사온 병아리를 죽여본 적이 없다는... -_-a 모두다 커져서 중닭 사이즈로 자라면 어무이가 귀찮다고 다른 사람 줬음. T_T 병아리가 죽는 이유는 추워서 얼어죽는것임다. 조류는 인간보다 체온이 높거든요. 그래서 어미 닭이 깃털속에 품고 따뜻하게 재워주는데, 보통 병아리들을 사와서 라면박스에 넣구 걍 내버려두니까 추워서 죽슴당. 라면박스에 따뜻하게 전등을 켜주거나.. 저처럼 미동도 않고 송장 잠을 자는 사람이 겨드랑이에 병아리들을 껴 넣고 같이 자면..병아리 절대로 안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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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ㅜㅜ역시 공감이 가는게 너무 많네요^^ 요일, 날씨 맞추기 정말힘들었따아~ .... 이거 정말 공감이...............ㅎㅎㅎ 저는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구사일생으로 살려놓고 중닭까지 키웠더랬죠... 후일담으로 앞집 미용실 아주머니가 잡아먹었습니다.-_-; 20대초반 세대의 트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전과라................ 동아와 표준이 잇엇죠..^^
통키...전 군대에서 봤슴당... 군인들 그 만화 정말 조아해서 고참들은 밥 안먹고 통키보고 라면먹다 일직사관한테 혼나고 그랬지요... 불꽃 슛!!! 부대원들도 한때 족구 대신 피굴 했슴다...
병아리 키우는 노하우가 있었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ㅜ.ㅜ 불쌍한 병아리... 흐윽~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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