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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이제 만족 하심까? ^^

(윗글 중 미소녀라고 쓰인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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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정효님이 친해서 그런건데.....무례했다면 부디 자비를.....
ㅡ.ㅜ......
이곳에서 제가 정붙히고 살 사람이 누가 있나요....
정효님밖에.........
그리고 제가 남자니까 정효님은 미소년이 라니라 미소녀로......
(쿨럭 ㅡㅡ;;;)
암튼 다시 한번 사과할께요........흑흑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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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니~~ 임~~~~ ^^
불러달라기에 부르긴 했는데 왠지 닭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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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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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지나가는영감: \"어이~ 미소년.... 말좀 묻겠네.... 여기사는 열 네살 짜리 미소녀 못봤는가?\"
십사세미소년:\"소녀요? 전 못봤는데요?\"
지나가는영감:\"엉? 자세히 보니 자내두 꽤 괜찮은 미모(?)구먼...꿀꺽!\"
십사세미소년:(소름이 돋는다)\"왜...왜 그런 눈으로 보세요?\"
지나가는영감:\"아...아닐세....으흠...\" (질질질)
십사세미소년:\"?\"
지나가는영감:\"이상하네....여기어디 일월교주 정효가 있다고 했는데...\"
십사세미소년:\"일월교주요?\"
지나가는영감:\"올커니! 자네가 알고있나?\"(눈을 반짝인다.)
십사세미소년:(움츠리며)\"저...저쪽 자유연재란에 가면 있는데요...\"
지나가는영감:(고개를 주억거리며)\"그러면 그렇지. 내 제대로 찾아왔구먼\"
십사세미소년:\"근데 일월교주는 왜 찾으시는데요?\"
지나가는영감:\"헐~ 일구이언 정효지자. 이거 내가 퍼뜨린 말이거든. 사과하러 가네...\"
십사세미소년:\".....\"
지나가는영감:(휘리리릭)\"또 봄세... 소녀...아니 미소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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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님은 소녀가 아니라 소년이라서 사과를 못받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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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일구이언이면 사과지자\"...라고 합시다... ㅡ;ㅡ
..............?
사과가 좀 그렇다면......배나 감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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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이면 배지자...푸하하하하하 ^^
일구이언이면 살구지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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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단어가 떠올랐읍니다.... 일구이언은 자라지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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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소년이 아니라는 소리인가?ㅋ ㅕㅋ ㅕㅋ ㅕ...
걍 뵨태공자더 괜찬을것가튼데...
아주 기억에 남거..저찬아효...ㅋ ㅑ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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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은 정효지자라...
훌룡한 말을 가지고 말들이 많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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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푸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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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다들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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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 밴뎅스런 일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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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삼님 ㅜ.ㅜ
님의 미소녀를 찿으란 말에 48번의 미소년을 2번이나
하난씩 헤아렸다는,,, ㅡ.ㅡ 그런데 없었다는 ㅠ.ㅠ
미소년 정효님의 글은 톡 쏘는 재미가 있어 좋아요.
신경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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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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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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