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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03 15:50
    No. 1

    정효님이 뵨태가 아니라구 우기면..

    달그락 달그락.. (돌맹이 굴리는 소리)

    정효님은 고무림의 뵨태마왕으로서 우리를 이끌어 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3 15:55
    No. 2

    오늘 오후부텀 월영님이 자취를 감추셨음다...
    아무리 대구리를 굴려도 이건 릴레이무협때문임다...

    정효님과 칠정선인님은 책임을 통감하시고
    언능언능 월영님 모시고 오세요...

    낮에 부모님 몰래 자판 두드리다가 걸려서 뒤지게 맞고 계신 건 아닌지 몰겄음다.
    ....
    월영님이 안오시면...
    암영은 야한자당 호법 교대두 못합니다.....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03 15:58
    No. 3

    릴레이 무협이 안올라와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월영님이 걱정 되네여..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03 16:15
    No. 4

    머릴깍꺼...암자러 들러갈라다가...
    암자입구에서 뒈지게 맞거 쪼껴났따는 소문더 들리던데..
    비구니들 목욕하는거 훔쳐보다가..ㅎ,.ㅎ;;
    그 이후러 뵨태14세공자가 되었다는 슬픈전설이 나돌고 있다는데..
    맞나염?
    ㅋㅋㅋㅋㅋㅋ망구 술퍼생각...아!!술 고프다..쩌~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03 16:32
    No. 5

    월영님.. 제가 열받아서 방화한테다가 수습하라고 부른 소방차(제5사도님)가 알고 봤더니.. 가솔린 만땅으로 채운 정유차였던 겁니다. 월영님 지금 아마 불끈다고 아마 진땀 빼고 있을 겁니다. 사실 거의 다 썻는데.. 아침에.. 제가 거는 바람에 수정하고 있을겁니다. ㅋㅋㅋ 난 어케 좋은 말은 그렇게 아끼는지.. ㅎㅎ 어쨌든 곧 나올거에요 아마 내용도 꽤 길것으로 알고 있습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3 16:44
    No. 6

    우하하하...수고하셨음다... 휴우..퇴근은 할 수 있겠네요...^^;
    오늘 자유연재란에 10분에 한번은 들어갔을검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3 21:18
    No. 7

    하하
    암영님께 제 마음을 들켰군요

    사시사철 늦가을이고 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50
    No. 8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01:32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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