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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감기가 심하게걸렸습니다..계속 쿨룩쿨룩거리는 것이 최치수는 저리가라입니다..아..그렇지 않아도 그늘진얼굴인데..거기에 기침까지 해대고있으니 죽음의 그림자가 보인다고 누군가가말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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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님..머리윗쪽은 어떠세요?
마니 빠지신건?아니신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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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 독감

감기 < 독감

쾌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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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독감보다 심한것이 곧 온답니다

아마 지구천에서 많이 사망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번 최고의 독감이 유행한지 15년이 되었는데
10년주기라 이제 변형 독종독감이 올때가 되었다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내년에는 꼭 독감주사 맞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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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털고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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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아자자님! 그럼 열받은 피망(?)은 어찌 되나요?
몇몇 아줌마들이 아자자님 주소 칼켜 달라고 난린데....
이번 독감, 한 열흘은 연달아 주사맞아야 될 겁니다.
목에서 피도 다 올라오더군요.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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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자자 님도 감기시라구요?
어쩌나, 어쩌나....
야한자당에 들어가서 아자자 님이 올린 사진 봤어요.
꽃미남이시더군요^^
(근데 쫌 느끼해~)
어쩌면 아자자 님께 찾아온 감기는 암컷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럴 것입니다. 확실합니다.
그러니 더욱 조심하셔야겠네요.
원래 모든 것이 숫컷보다는 암컷이 더 지독한 법이니까요.
그게 다 꽃미남의 업보려니 여기고
그저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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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껏도 보셨나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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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록 한미모(?) 한다지만 감기까지 암컷이 찿아올줄은 몰랐읍니다. 진용님.. 흐흐흐...
몽검후님 이번 독감은 목감기로 시작한다는 썰이 있읍니다. 주의 하시고요
술퍼맨님 감기 치료제 먹은 약의 화기가 머리로 쏠리더군요.
털갈이 시즌과 더불어 악조건을 만들고 있읍니다..ㅡ\"ㅡ
암영님,유리님, 아직 젊다고 건강등한시 하지 마세요.
꾸준한 체력관리가 젊음의 영원입니다.
소심님 항상 감사하고요.
월인님도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가할때 아줌마들 전화번호 쩍지로 주세용..^^
정효님 꽃미남 들은 주의할께 또하나가 있죠.
보통 사람들보다 감염의 위험이 2배이상(?) 이라는거죠...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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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감기때문에 아우성이군요...
빨리 쾌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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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쾌차하시길,아프시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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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쾌차를 빕니다...^^
옴마니 반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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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감기라니..인터넷으로 옮은게 아니라서 대행이당.. 에헤헤.. ^^;;
아자자 도사님. 얼릉 쾌차하세염. 도사님이 등장하시는데 골골하시믄 안되쥬.
며칠 푸욱 쉬시구 감기를 속히 이겨 내시길..건투!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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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예방주사 맞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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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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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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