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꾸벅... 해왕성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아길의 눈동자랑 닮아서일까? ㅡㅡ;; (간접광고는 사양합시다.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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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감탄성만 나오네여. 멋짐다! 구경 잘했슴다. 첨 보는 것들도 있네요.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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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보니 4년 전쯤의 여기까지 왔네요. 글과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족적 남기고 갑니다. 2002년... 29년 인생 중 최고의 해로 기억되는 연도입니다. 앞으로 더 멋진 날들이 찾아와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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