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앗! 사장님이셨군요.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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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원정보 보면 나오는데..자영업...ㅋㅋㅋㅋㅋ
음..그러니까, 암튼 채팅해서 결혼에 성공했단 말이쥐?! 오늘부터 채팅을 해봐? 글구 제목을 결혼하구파~ 하고 쓰구리, 누가 들오면 딥다 욕을 하란 말이쥬? 알쓰! 자신 있다!
술퍼맨님...회원정보 보면...대도오가 생각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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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영님이 떠오르던데...사....사시미...ㅡㅡ 갑자기 회가 먹고싶어지넹...쇠주에 초장찍은 회한접시를...꿀..꺽..ㅡㅡ\"
회..좋츄~~ 꿀꺽~
근데..이거 몇회가 끝임니까? 하루에 3개씩 며칠 읽어야 해염? 감질나네.-_- 술퍼맨님, 한번 글에 한 10개씩 합해서 올려주세염.
회요? 아자자님...대전에서는 열루 오시는 게 더 가깝잖아요... 대전-통영 고속도로가 좌악 뚫려있는디... 미리 전갈만 주면...내 회 한 사라 대접합져.... 캬 쭈우타~
암영님 집이 어데길레? 내는 부산..혹????마.창???
암영님은 대전유.
암영은 삼천포라예....대전은 아자자님이구예...^^
삼천포..어..어쩌다가 글루 빠지셨어염?
아픔을 이루말할 수 없지라.... 얼마전 지워진 글 중에 팔도사나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지 아픔이지라.... 강원도 사투리 쫌 약하구 왠만한 사투리는 사투리로 안들려요....흑
준비 단디 해야쥬 흐흐흐
나 회사 그만둿어요... 자동차 영업 오라는디... 님들앙... 차 필요함 불러줘여 내 커미션 빼고 줄게염... 술퍼님아, 담편 올려줘잉 ㅜ.ㅜ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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