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렇습니다.. 어저 밤에 돋았었는데.. 지금은 터져서 아물고 있습니다.. 꼭 눈에 모래알 들어간것 처럼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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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헐어서 밥도 제대로 못 먹겠더군요...
앗 그러면 요설이 아니라 설침(舌針)=혓바늘? ^^; 오라메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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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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