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까르르르르르르르르르 너무 재밌다. 이거 누구 목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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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신나게 웃고... 손들며 씁쓸..
제아들 딴짖하다가 바로 뛰어와서 난리군요^^
저는 더함다. 추운데다가 배고프기까지 함다. 근디..히히히.. <춥고 배고프고 졸리운거>처럼 불쌍한게 없다..고 하는데, 그에 버금 가는게 <덥고 배부르고 잠 안오는거> 라고 합디다. ^^;; 모두들 옆구리 따뜻한 겨울 나세염. ^^
손
나두.... 울 마누라 뭐하는지 몰러(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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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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