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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늘은 그 탱크를 몰던 운전수를 재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저는 과연 그가 어떤 판결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만약에 당신의 조국 미국이 약소국이어서 우리 한국의 보호하에있을때 당신의 딸이 우리가 모는 탱크에 깔려죽었을때 당신은 눈물을 적시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를..그리고 과연 미래에 내가..아니 우리가 힘이 있을때 미국이 받을 보복은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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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키새끼들... 금강님의 무시무시한 위력을 그렇게 보구 싶었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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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키들이 결정적으로 싫어지게 된 일들중 하나...
그저 통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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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돈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황금만능주위에 빠져있는 미국놈들.....사람을 아무리 실수라지만 죽여놓고 돈 몇푼 쥐어준다는 것으로 마무리지을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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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어쩌구 하는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듣다 불현듯 생각이 나서...
미국놈들에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람으로 안보이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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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안보이는 건 아니죠.
다만 우습게 보일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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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범죄현장에 출동했을때 흑인과 백인이 있으면 백인이 범인으로 신고되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흑인쪽에 먼저 경찰의 수갑이나 총이 향하는 나라입니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인종차별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음에도 인종차별을 하는 나라이지요. 그들에게 우리는 가지고노는 노리개로밖에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때 우리나라 주권하나 주장하지 못하느 사람들은 뽑아주지 맙시다. 솔직히 지금이 정치인중 대선주자로 나온다고 하는 사람들 차라리 다 그만두고 제일 밑바닥 인생부터 5년정도 공부하고 오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국민들은 분노하지만 정치인들은 알아서 깁니다. 이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국의 식민지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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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그넘들이 이라크랑 전쟁한다고 돈내라고 요청이 왔다합니다

하하하!!! 이게 후안무치겠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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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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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와 효순이가 보고싶습니다. 장추삼의 시간을 제압하는 추뢰보로 시간을 거꾸로 돌려세워 꽃다운 우리 대한의 딸들을 살리고 싶습니다.. 아..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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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키울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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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힘의 논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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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이고, 돈 뜯어가면....이거...강도 아닙니까?...것두 양아치... 라이타나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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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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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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