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情)이란 단순하게 한가지로 구분될순 없는 감정(?)이죠. 아픈사람을 보고 도와준다던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던지...... 뭐 동정심,의협심,아니면 불쌍해서 그런걸 일수도 있지만 그런 모든걸 합쳐서 정이라고 하고싶군요; 인간사이에서 정이 사라진다면 정말 삭막하기 그지 없을겁니다. 조금만 더 정을 나눈다면 이세상은 정말 따듯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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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놈이 정맞는다는 옛말이 있죠...^^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말과 일맥 상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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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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