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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甘草
    작성일
    02.11.21 11:49
    No. 1

    소...소금뿌린 지렁이?....크카카카...
    끝이 조금 섭섭하지만....그래두 재밌다구 해야져?
    ...그 화중선 되본 지 참으루 오래되었네요...쩝...
    푸른 초원(담요) 위에 좌악 펼쳐진 예술같은 동양화에...음....꿀꺽!
    울집은 돈내기를 안해요...성냥개비나 바둑알...쌀톨...같은 걸구 합져...
    진짜 재미없어여...끝날 때믄...쌀알을 세서 제일 많은 사람이 기분으로
    노래방쏴여...
    노래방에 가서 술 한 모금두 안마시구 한 시진은 거뜬히 놀아여...차암.... 대단들 하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류정효
    작성일
    02.11.21 11:51
    No. 2

    불후의 명대사....

    못먹어도 고!!!

    그래서 전 항상 못 먹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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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백우
    작성일
    02.11.21 12:14
    No. 3

    미소짓게 만들면서도 한편으론 잔잔한 feel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1 15:19
    No. 4

    고스톱의 명대사중 생각나는것
    싸는똥을 바라보며...\"누군지 식기전에 드시죠..ㅡㅡ\"
    쓰리고에 양피박을 씨운순간 들려오는 한마디...\"오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1.21 16:01
    No. 5

    길가던 나그네가 어느 집 처마에서 소나기를 피하다가 집안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얘..아들아..먹을게 없구나..\"

    \"아따! 어머니! 똥을 먹으라니께유!\"

    뭐이런 불효막심한 놈이있나 그 얼굴이라도 좀 보자해서 나그네가 창문의 창호지에 구멍을 뚫고 안을 드려다 봤더니, 아들과 엄마가 둘이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는.. ^^;;

    (참고: 고스톱은 2명이서도 칠수 있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1 16:38
    No. 6

    고스톱은 광을 팔아야 해여....광(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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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45
    No. 7

    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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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38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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