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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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이제 고무림이 되는군여....고생들이 많으시겠지만...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음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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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밤병전문 비됴기과는 비됴(비디오) 대여 및 시청을 함께 지원하는 비뇨기과....말씀입죠?
흐흐흐..오타였슴당. 비됴를 비뇨로 수정했슴다. ^^
엥? 머찐 아이디어였는디...-_-;
아자자님이 보시면 야단칠지도 몰랑..두근두근.. -_-;;
아자자님은....이제 공인이 되셨으니... 원래 그 의미가 퇴색한 아자자를 버리시고 밤사남으로 아뒤를 바꾸십셔.
허... 밤사남이 본격적인 회원모집을 하고있다니...ㅡㅡ; 여성회원 모집이라....녹목..님 그런 훌룡한 아이디어를 이제야 말해주시다니욧..대환영임다..ㅡㅡ\" 암영님.. 원래의 의미가 퇴색한 아뒤라뇨...ㅡㅡ; 의미는 계속 현재 진행형입니당...ㅋㅋ
암영님 밤사남 회원들이 놀수있는 게시판 하나 알아봐주시죠. 그리고 현재 회원되시길 희망하시는분은 저하고 암영님,소심님,녹목목목님이 확정이 되셨고 스카웃 대상으로는 황기록님,맨앞에 의미있는 리플남기신 월영님, 무쟈게 바쁘신 유리님,그외 사태의 진전을 바라보고만 계신 모모님들이십니다.
아..그리고 밤사남 대빵은 제가 아닙니다. 저는 초반에 밤사남 발기추진위원의 자격만 현재 유지하고 있는중이며 회장선출은 보다 품격(?)있고, 관련 정보를 많이 가지고 계시며, 회원들을 리드해 나갈수있는 분으로 선정해야될것 같읍니다.
맞습니다. 아자자님... 제가 잠깐 식언을 했읍니다. 예술에는 퇴색이라는 것이 없습죠. 다만 줄어들 뿐....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황기록님이나 송진용님 정도는 되야...에... 대빵의 품격을 갖추시고 아자자님이나 암영 등이 마음껏 예술을 펼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개차반으루다가.... 녹목목목님을 추대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헉...개차반..ㅡㅡ; 아..그리고 밤사남 가입 조건을 생각해봤는데요.. 회원의 조건은 언제부턴가, 어떤(?) 이유에선가,밤이 두려워 지기 시작하신분은 남녀노를 불문하고 심사하여 가입할수 있읍니다..소는안됩니당..ㅡㅡ\"
게시판은....거저....주시는 문주님께 엎드려 비는 수 밖에는...쩝
게시판 이름: 1. 야한자(夜閑者): 밤에 시간이 많은 사람 2. 연야회(戀夜會): 밤을 사모하는 모임 3. 구야조(究夜組): 밤을 연구하는 모임 4. 야령(夜靈): -_-; .... 이 정도쯤은 되야 조룡회 옆에 또아리를 틀 수 있잖을까염? 아님 그대루 \'밤사남\'...으로 밀면....될까여? 글구 소는 안된다구 하셨는디...그기 \'후기지수\'를 말씀하심인지...
저는 개판을 만들기 땜에 그런 품위있는 자리는 못함당. ^^ 능력 있으신 분을 태사의에 앉히십쇼. ^^ 태사의를 미끼로 황기록님을 꼬셔보면 어떨까요? 문주가 되시면 회원들에게 공짜책을 나눠 주실지도 모름당. 아니면 암영님은 어떨까요? 우리를 아주 즐겁게 맹글어 주실것 같슴다. 근데..왜 아자자님은 뒤로 빼남유? 아자자님이 맹긍거니께, 아자자님이 책임져유!
좋은 생각이 났음다. 만일 방을 못주신다고 하면... 정담에 말머리를 [밤사남]이라구 써서 붙여놓구 xxx로 모자이크 처리해가면서 밤을 사랑해버리는 수도 있겠군여....ㅡㅡ+
소는..미성년자 관람불가..뭐 그런거쥬?
암영은.....살순디요? ㅡㅡ;
xxx로 모자이크 처리하면..넘 많아서 글을 못읽는데여.. 예; 어제 **이랑 *** 하는데 **가 안되서 ****하다가 ****도 하고 *******도 했으나 ***, ***** ,*** 그래서 결국 ******! 그쵸? 못읽겠죠? 완죤 암호문임다. 이차대전 때 미국의 한 인디언족의 말을 암호로 채택해서 독일군이 그걸 해석을 못했다고 하는뎅.. 혹시나 전쟁나면 우리 밤사남의 대화를 암호문으로 쓰는 검다.
아따, 살수는 문주 못하남? 살수회에도 문주가 있두만, 뭘 빼구 그랴.
흠, 그새 이렇게 심도(?)있는 토론들을......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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