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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21 22:01
    No. 1

    오!! 저는 기다립니다...
    그래야 요즘 어떤 책들이 사랑 받는지 알죠..
    아마 그런게 없으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톱을 쉽쓸고 있을 거란 착각을 하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색중협
    작성일
    02.11.21 23:19
    No. 2

    ㅡㅡㅋ 톱을 쓸고 있다는 그......작가분들말씀이십니까???......
    설봉님은 아직 톱을 쓸고계신다는 전설이...............당분간 지속될거같네요..
    아!!내가 생각해도 내글 썰렁하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1.22 02:03
    No. 3

    색중협님, 저도 기다림다. 나중에 시간 내셔서 올려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1.22 02:29
    No. 4

    우 .빨리 올려 주세요.....ㅠ.ㅠ
    궁굼.................선택의 기준이 돼는데..
    요즘 사람들은 어떤 무협을 보나..이런 생각 하게 돼는데..
    빨리 갈켜줘요..
    우...궁굼...
    1.신입생홍보.
    2.고무림 이용자들이 학수고대하는 정보제공..
    어떤걸 택할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46
    No. 5

    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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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40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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