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까꿍~ 하면 엄재경 님... 이제는 해설자? 아나운서? 라는 말이 더 익숙하신 분...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제이름과 똑같은 이름을 여지껏 한명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저희 공장에 42년생분 동명이인이 계십니다... 머...연금을 수령하시래나 머래나 하믄스...쩝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