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술퍼맨님, 서너개를 한개로 묶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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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글쓰기도 바쁠텐데 고무림싸이트 관리로 피곤하시죠.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필하세요.
헙!!! 난 금강님 말썀을 세이경청할래요.. 봐요잉... 난 쬐멘만 올릴라꺼 했는데... 계속 올리달라해가지거..힝!!!! 우~~아아아아아아아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 금강님 미안해유...훌~~쩍..T,.T;;
죄송함다. 제가 충동질 했어염..흑흑...T_T
아,,점심먹고나서 스트레이트로 쫙 읽었는데.. 금강님 말씀이 맞는것 같은데 그래도 계속해서 보고싶은 마음도 있으니.. 저는 기냥 기다리지요,,
소설은 연재란중에 단편이나 기타란에 펌글이라고 올리시고 정담란에는 올리셨다고 한번들보라고 광고를 하심이 어떨까요..ㅡㅡ\"
가끔 보면 하루 종일 사이트만 노려보고 있느냐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수야 있겠습니까? 일하다가 들락, 한잠 자고 들락... 뭐 그러다가 딱, 걸리면 윽! 이렇게나 빨리? 라는 형태가 되어버리는거지요^^
에이..솔직하게 말하세요.. 하루종일 노려보고 있죠..눈뜨고 주무시는 경지에 돌입하셨다는 소문이..ㅡㅡ\"
흠..그 소문 사실아니었습니까??..ㅎㅎ
그런 소문이 있었어요? 금강님의 경지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군요... 캬캬~ 저도 연마해 보렵니다..-_-;;
찔린다...
^^.............. 저도 3개를 한계로 ...^^ 하고 있는데 가끔 4개가 돼더군요.......... 보통 비슷한것은 묶어 올릴려고 하고 있음..^^ 하지만 조금 찔리는 군요..^^
흠....3개를 1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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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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