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출이라 하시기에..어디 좋은데 가셨나 했더니..20분. 것두 차 빼러. ^^;; 가끔씩 햇빛도 쬐시고 산책도 하세요. 내가 지금 남 말할게 아니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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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혹시...소수마공 같은 것을..... 녹목목목님...들어와 계시군요... 잠시후에 딴 글 하나 올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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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객님의 풀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줄기를 뻗네요^^....경성님이 만들어주신 제 아이콘도 만만챦아요^^
풀이 객기를 부린다.. 그래서 겨울에도 꿋꿋하다.. 이거 맞나 모르것네요..히히..
녹목목목님 요즘 뜸하시닙니다..ㅡㅡㅋ;;;...전 폐인의 길을 걷다가... 여자친구라는 기연으로 폐인에서 환골탈태...지금은 킹카의 길을 걷고 있다는...ㅡㅡ;,,,,
간만에 외출에 감기나 걸리시지는 않으셨는지여 ^^ 오늘 날씨가 무척 춥던데여...
감기 안걸린지 일년이 다 됐습니다.. 혼자 방에 틀어 박혀 있으니... 유행성 바이러스에 옮을 일이 없죠.. .. 다행인건지 모르것네요..쩝!!
소수마공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으신 거 아시져? 그...손으로...그거...하면 안됩니다...한기가 침범하여....?! 그리고 실내생활을 오래하시면 무공증진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저 부지런히 새벽에 산길을 걸어줘야 합니다... 거기서 도봉산 가시려면....한....두 세시간만 걸으시면 되지죠?
그러고 보니 핏줄이 보이는것 같네요.. 역시 소수마공인가..?
색중협님... 역시 별호에 어울리시는 기연을... ^^;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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