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채화님...은....오분안에 안들어오면 각파의 자객을 몽땅 보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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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분이 아니라 십오분이 지났군! 근데 자객들 다 보내셨나요? 하오문 자객없음...쩝
남채화님이 여동빈님 맞죠. ^^ 저도 헷갈렸었다는.. 남채화님! 팬들 헷갈리게 이름 바꾸지 마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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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자 잠시 이름바꾼것 뿐이에요..;;
우하하하핫....들어왓다...자객 철수!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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