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왜 이글을 끝까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읽고 있었는지..ㅡㅡ 아무래도 술기운인가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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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읽기는....맥주를 도대체 얼마나 드신거유? 읽는데 꼭 대사하는 것 같쥬? 색깔루 구별가는 신세대 소설...크캬캬캬캬 아이디어는 조쿠먼...끌끌 파란건 청룡이고 빨간건 혈룡이고 보라색은 변삽져....변사....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청룡만리 연재일자 아직도 하루가 남아... 여기 잠깐 변질된 청룡만리 외전을 펼치오니...기대하시라...개봉바악두! 했었어야 하는디.... 나두 바부팅이... 술을 안먹어두 이 시간에는 졸려야 정상이지... 낼두 출근이니 이만들 ㅃㅃ2 합져....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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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체로 익히기 어려운 구구마공을 집에서 애들과 같이 외우고 있는 사람은요..ㅡㅡ;;
구구단..어릴때 구구단을 정확히 외워야만 티브이 만화를 볼수가 있었는뎅.. 참. 구구단 영단(=0 단)이 나왔다는. 0*1=0 0*2=0 0*3=18 0*4=0 0*5=0 . . . .
끝에 빼먹엇네요? 0*9=엄따! 아자자님...그러니까...구결만 백날 외워야 소용이 없다니깐요... 그걸 외우면서 기의 흐름을 느껴보셨나요? ....헤헤헤
이런글은 단편란에 올렷으면 좋겠네요..ㅡㅡㅋ
초객의 [반성]이란 글을 보시면...정담만 상대하겠다는 글이 있음당 ^ ^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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