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의 경우엔 그게 소설이 되는 중입니다.;; 이런 상상 저런 상상 겹치고 겹치고 이어져서 소설이 되죠.
찬성: 0 | 반대: 0
철조망이 엑스인 것만 아시지...몇번 꼬아놓는 것인지는 잘 모르시져? 헤헤헤 그것두 다 이유가 있답니다... 저요? 전 물르져....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설마.. 모두 벗은 여자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설마 고무림 오는 사람이 전부 남자라는 말은 아니겠져?
저도 아주 가끔은 이런 상상들을 합니다만, 복권에 당첨되어 마누라한테 큰소리한번 해보는상상...(감히) 넓어진 이마가 좁아드는 상상..ㅡㅡ 그리고 진짜 가끔 뜨거운 고추달린 상상여..ㅡㅡ;
저는 그냥 여러가지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상상을 주로 합니다. 아니면 제자신을 한 소설의 주인공과 바꿔서 이러이러했으면 하는데 라고 상상하면서 혼자 헤벌쭉 웃다가 선생님한테 혼이 나죠..=ㅅ=;;
오옷... 늙었나 봅니다.. 요즘 그런생각은 하지않죠... 흑흑흑... 현실에 좀 찌들었다고 할까요..??
벗은 여자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정답..^^
청룡만리 쓰느라 그거 내용 생각하느라, 요즘엔 다른 상상 해본일이 없슴다. 자유가 얻고 싶엉..
언제 슈로대같은 무협을 써보는건-_-)~!! 누가 써봐요. 재미있을거 같아..ㅜㅜ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