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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서버서 앞으로 연재 못할거 같음!

이런 사람들 앞에서 글쓴다고 까불었으니.....

개구리 앞에서 점프 하는게 낫지......

한달 정도 연중하고 심각하게 진로를 고민해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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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님...
11월16일 될라면 멀었는데 벌써부텀....
이제 막 막올리고 징쳤는데요.....
한 마디로 주옥같은 삼행시들이 쏟아질 거란 말씀입죠...
제가 나름대로 형태의 다양성을 보여드릴라고 애 좀 썼는데....
노력상 좀....어떻게...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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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1박2일간 잠 안자고 썼슴다!
새벽 6시에 쓴것도 있다니까요!
참가상이나 다작상, 노력상을 신설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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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중간에 방향을 틀던가 해야지, 원...

그나저나 아무도 눈치 못채는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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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곤님, 이렇게 백일하에 밝히시면 저는...... 저는......
미오할거야 ^^;;

에~ 곤님이 밝히셨으니, 위 글의 빈 공간을 주욱 긁어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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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웠어요 ㅋㅋ

모를꺼에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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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글보기를 회색으로 해둔 사람은 자알~ 보입니다.
안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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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절묘한 한수를...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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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다라나님 글 밑으로 빈공백이 있어서 어째 이상하다 싶었엉! 그런것을 실수하실 다라나님이 아닌데.
지금 긁어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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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보니 당첨이네요. 오호호홍...
저두 이제 긁는 하얀글 만들 수 이떠염. 자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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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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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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