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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1.06 20:43
    No. 1

    연재한담에 잠시 올렸었는데요~
    생각해 보니 연재한담 란에는 전혀 성격이 맞지 않는 글이라서
    다시 요리로 옮겼습니다.
    금강 님한테 눈총 받기는 싫거든요.
    에구 무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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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2.11.06 20:55
    No. 2

    우리 아버지는 어땟을까....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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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2.11.06 20:58
    No. 3

    음.. 우리 아버지때도 학력 고사가 있었던가?ㅡㅡ;; 42년생이신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06 21:03
    No. 4

    저희 아버지도 42년생이십니다...
    하얀나무님 저희들 아버지 동기군요..헐헐..
    저희 아버님은 백으로 들어갔다는 전설이 있어서...글세요...뭐가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주루주
    작성일
    02.11.06 21:04
    No. 5

    학력고사 시절엔 지금 이시간대면 한참 법석되고있을 시간인데..
    답부르기 방송에서부터 어려웠다는둥 평이했다는둥의 잔소리를 해대며
    시험 끝나고 여기저기서 파는 예상답안지 사들고 하나하나 맞춰보고
    몇번 적었더라 고민하면서 예상점수 헤아려보고 하늘쳐다보던..

    지금은 점수도 알려주던데 ..
    아 하긴 이 한번의 시험으로 끝이죠..
    학력고사때는 점수를 알 수 없으니 합격자발표가 끝나면 또 시끄러웠죠..
    점수를 공개하라는 항의들..

    첫번째 전기학력고사를 치르고 걷다보니 한남대교 가운데 서서 마냥
    강물보던 제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제동생은 수능1세대더군요.. 참 거친 풍랑을 헤친 학번이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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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2.11.06 21:30
    No. 6

    허억..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2.11.06 21:31
    No. 7

    엄청난 늦둥이 ...윽..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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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행호사
    작성일
    02.11.06 22:10
    No. 8

    파란만장 하셨군요^^ 멋지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1.07 01:27
    No. 9

    오오..서부활극이 연상되는군요. 돌아온 장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8:38
    No. 10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3:08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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