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가슴이 뻥 뚫린 거 같네요. 세상에 이처럼 감동적인 것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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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주인공, 내세에서나마 부디 행복하시길
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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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흐윽~ 엉엉~
글보고 이빠이 침울........................... 초객님 다라나님 댓글보고 뒤집어져버림 ㅡ.ㅡ;
T_T
......
실화가 아니군요.....쩝 전에 들었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3개랑 비슷......
좋은 글이긴 한데... 짜집기한 느낌이 ..그러니까 자연스러움보다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쓴 글 같네요..^^ 그리고 슬픈것은 싫습니다..ㅜ.ㅠ
분위기가........ 조금 무거우니..... 바꿔보자면...... 제목이...사랑한다....이니.... 경상도 버젼: \"내아를 나도!\" 전라도 버젼: \"아따 거시키 허요오~!\"
풋..^^
고우영 버전: 너캉 나캉 죽자!
슬프다...
아따 거시기하요~내 아를 나아도~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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