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2 진명眞明
    작성일
    16.03.29 04:12
    No. 1

    영화는 너무 금방 끝나서 시간이 남지 않나요? 저도 비슷한 고민 때문에 주로 미드를 봅니다.
    요즘은 '리미트리스'를 봐요. 이건 영화로도 있으니까 둘다 좋습니다. 취향에 맞게 영화를 보셔도 되고, 드라마를 보셔도 되요. 영화의 주인공이 드라마의 중추적인 조연으로 나오니까 둘 다 보시면 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진명眞明
    작성일
    16.03.29 04:15
    No. 2

    일본 쪽도 가리지 않으시면 키무라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아임 홈' 도 괜찮습니다.
    영화는 '우동' 도 좋고 '비바갸루' 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03.29 04:23
    No. 3

    오...적당한 볼륨의 드라마라면 아주 좋지요 :D 그리고 일본 쪽 영화나 드라마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기무라타쿠야의 작품을 추천해 주셨는데, 국민배우 반열에 든 기무타쿠의 영화나 드라마는 생각해 보니 한 편도 보질 못했네요...오늘 한 번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6.03.29 05:47
    No. 4

    뭔가 적적한 느낌을 받고 싶을땐 밴드 achime의 정규 1집 파도색 신발이라는 노랠 듣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하시믄 나옵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밴드라서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오월(五泧)
    작성일
    16.03.29 08:58
    No. 5

    야니(yanni)의 음악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야니는 뉴에이지(New Age) 뮤지션 중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피아니트 겸 작곡가 입니다.

    ​1954년 그리스(Greece)의 칼라마타(Kalamata)에서 태어난 야니는 유년시절 그리스의 국가대표 수영선수로도 활약할 만큼 운동에도 뛰어난 자질을 발휘했으며 미네소타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여 후에 그의 음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고 하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콘서트를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의 음악연주는 마치 안개에 둘러쌓인 신비로운 호수처럼 신비한 느낌이 들어서
    잠시 듣다보면 마음이 절로 편안해 집니다^^
    (물론 마음을 들뜨게 하는 곡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6.03.29 10:58
    No. 6

    건스앤로지스 마릴린맨슨 추천드립니다. 노래에서 힘을받아 가디록님 안의 흑염룡을 깨우는 겁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my
    작성일
    16.03.29 14:19
    No. 7

    제 인생뮤지션은 라르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3.29 23:31
    No. 8

    Black Horse의 Ayalguu 한 번 들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3.30 00:04
    No. 9

    https://www.youtube.com/watch?v=aTMJCsCCCK4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