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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6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3.29 08:15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9 08:26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3.29 08:46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9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29 09:02
    No. 4

    아 궁금하다. 보고싶다 비밀댓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별손님맞이
    작성일
    16.03.29 11:16
    No. 5

    정주 : 바보, 경천 : 반사, 정주 : 무지개반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30 04:26
    No. 6

    저두 그생각햇습니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6.03.29 09:04
    No. 7

    으으 금단의 영역. 비밀댓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3.29 09:39
    No. 8

    글쎄요 열정하나로 밀어부치시는분 아닌가요? 분명 글솜씨가 좋으신편은 아니지만 분량이 타작품의 두배고 무료기간도 길었죠. 지니스카우터의 양감독처럼 작가님도 끙끙되면서 고생하시는게 눈에보이는거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3.29 09:40
    No. 9

    이런점때문에 저도 팬이된거 같아요. 물론 그 이전에 소설이 재미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9 11:52
    No. 10

    엄청난 예외 케이스죠. 무료를 엄청나게 끌고 간데다
    프롤로그 조회수 대비 10%가 유료로 따라옴...정상이 아님!
    꽂힌 독자들은 다 그대로 따라오는 마법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6.03.29 12:37
    No. 11

    거의다 주인공들이 먼치킨인데반해 가장인간적인주인공이라서 의외로 매력이 있슴...개인적으로선호작중탑5안에 드는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29 12:52
    No. 12

    하~어이가 없네요ㆍ저게 작가라ㆍ정상이 아니다 ᆢ
    그 정상이 아닌 독자입니다ㆍ경천님ㆍ정신차리세요ㆍ
    이건 무슨 아집과 독선으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29 13:34
    No. 13

    저게 작가니 (x) -> 저게 작가님 단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레팡
    작성일
    16.03.29 14:02
    No. 14

    열등감 있으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탈주병
    작성일
    16.03.29 14:13
    No. 15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지만 저도 축구 소설을 쓰고 있는 입장이기에 서로 나눈 이야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니 작가님이 얼마나 걱정이 많고 매일 전정긍긍 하시며 글을 쓰는지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알고 있죠. 출판사를 낀다는 것이 작가에게 어느 정도의 자신감 혹은 책임감을 줄 수 있지만 작품 전반적으로 컨설팅을 한다던가, 그런 부분은 제가 경험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하물며 본문에 적으신 것처럼 부정적으로 보여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요. 본문 작성자 님께서는 단순히 작가만 까신 게 아니라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시는 독자 분들도 다 같이 깐 겁니다. 좋게 보이진 않네요. 비평과 비난은 분명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9 14:51
    No. 16

    잉 별로 비난 아니었는데 제가 글을 잘못썼군요. 다음부터는 더 주의해서 올릴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6.03.29 14:42
    No. 17

    무료로오래끌고가서 독자들을 팬으로 만들어서 성공하고 그냥 먼치킨이 아닌 스포츠계열이라 신선한면도 있고요. 이건 그냥 까고싶어서 까는걸로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9 14:50
    No. 18

    어어 별로 까는 글 아니었는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6.03.29 14:58
    No. 19

    오타의 비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6.03.29 16:22
    No. 20

    막말을 할만한 분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폭탄을 던지시나...했더니
    서두에 말을 잘못쓰신거 같아요.
    오해하나도 없이 100%까는글로 보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6.03.29 21:26
    No. 21

    초반은 저도 이상했는데 주인공이 독립하는 장면부터 필력이 물이 오르셨죠. 읽다보면 분량도 많고 교훈, 감동도 있는데다가 대리만족적인 요소도 있고 무엇보다 작가님 세상의 균형이랄까, 밸런스 유지를 정말 잘하시는듯 합니다.
    최근 연재작 중에서 결재가 아깝지 않은 두작품 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30 04:29
    No. 22

    저는 결제가 아까워서 하차햇습니다. 감동은 ,우결을 보면됩니다. 알콩달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30 05:00
    No. 23

    이미 많이 늦었지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지니스카우터의 유료연재 시작 때 결재 건수가 3249건입니다. 앞으로 쭉 돌려 프롤로그를 보시자면 조회수가 30543이죠. 프롤로그 조회수와 비교해도 무려 10%가 넘는 독자들이 따라왔습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 유료 조회수가 22516이니 아마 유료 직전 조회수는 이보다 훨씬 못할겁니다. 마지막 확인되는 유료연재분이 15화고 지금 유료 전환 전이 109화죠.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아마 22516에 현저히 못미칠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30 05:07
    No. 24

    어느정도 빠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확인되는 22516을 기준으로 해도 거의 1/7 14%~15%사이군요. 이거보다 높을꺼라는걸 생각해보면 거의 20%가까이 될껄로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전환율은 아마도 유료연재 전환하는 작품 중에 최상위권일겁니다. 생각해보면 매우 비정상적이죠. 성공적이긴 하지만요.
    그냥 무료연재도 100화를 넘어서 조회수 일만을 넘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100화를 넘어서 유료연재로 전환하는 작품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또 작가님이 계속 끌고 가시기도 쉽지 않을꺼 같구요.
    유료연재를 할 글이었다면 글로 먹고 사시겠다는건데 그걸 백화 넘도록 꾹참고 무료연재를 이끌고 오신겁니다. 뭐라해야하나? 힘들죠.

    그러니 작가님이 글을 쓰시는거에 혹은 유료연재 계획에 있어서 출판사의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멘탈을 다 잡는다거나 섣불리 유료로 전환하기보단 더 꾹참고 진행해서 독자들을 조련해야 된다 뭐 이런식으로요. 제가 성급했네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미스터H
    작성일
    16.03.30 06:52
    No. 25

    음... 정담에 잠시 들러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라 지나쳤던 글인데. 오해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실것은 없는거 같아요. 저조차도 독자님들께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나날들이라서요.
    컨설팅 말씀은... 그런 건 아니고, 저도 좀 이 글이 유료로 가도 괜찮을 글인가, 회사를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급하게 써내려가는 이야기로 더 이상 독자님들께 부끄럽게 보이지 않을 글의 질을 유지할수 있는것일까 고민하던 끝에 이렇게 온 것같아요. 그 기간동안 고민도 많이 했고,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징징도 많이 대서 부끄럽기도 하고...
    물론, 지금도 제가 쓰고 있는것이 독자님들께 즐거운 글인가, 부끄럽지 않은 글인가는 계속 하는 고민이지만요. 여하간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이야기를 이렇게 짚어주시는것도 감사한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30 07:07
    No. 26



    음. 아마도 처음엔 구체적으로 글로 돈을 벌겠다는 계획보다는 그냥 쓰신거 같은 뉘양스군요. 하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고, 과연 이 작품을 유료로 연재해도 괜찮은걸까? 고민하시다가 전환하신건가요? 그럼 이해가 되는군요.
    처음부터 유료를 목표로 하셨다면 백화가 넘게 무료로 연재하는건 뭐랄까 큰 전략이 있다거나 하지 않으면 비정상적인 일이라.
    뭣보다 딱히 백화넘게 연재할동안 유료연재가 실패할꺼라고 볼만큼 성적이 나쁘신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저는 출판사의 빅픽쳐의 산물인줄 알았었네용.

    글 재밌게 보고 있어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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