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조금 전문적인것은 몰라서...그냥 있는 거만 조금 사용할 줄 알죠..

찬성: 0 | 반대: 0

[그때마다 중국에다 전화나 팩스로 물어봐야 하니...]

오오..중국말도 하시는군요..존경스럽슴당!

찬성: 0 | 반대: 0

하긴 뭘해요!
겨우 쉬운거나 알아듣는 주제에....
산 곳에다 부탁해서.. 알아오는거라서 더 한심하다는 이야기죠.
게다가 여긴 이메일을 보내도 답도 없어요.
더 웃긴건 영어로만 해야지.. 한문을 보내면 os가 달라서 코드가 바뀌어져서요 내가 쓴 한문이 아니라는 거니...
아... 나랏말싸미 뒹국에 달아 문짜와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에고 열나라.

찬성: 0 | 반대: 0

금강님이 주문하셨던걸 보고 저도 주문 준비 중이었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스팀받으실려나..?)

저는 사마령전집을 주문해 뒀는데 매번 이메일 광고만 오고, 이번에는 방대한 내용의 엑셀파일은 오는데 정작 주문한 책은 강원도포수네요.. 쩝

찬성: 0 | 반대: 0

중국에 대해서는 좀안다 싶으면 그게아니고
이거다 싶으면 저거구
음 이건 확실하군 하면 전혀아니고
제가느낀것은 이것저것 다아닐수 있고
다될수도 있다는 거였죠
중국인들이 요즘많이 쓰는말이
\"안될것도 없고 되는것도 없다\"
이말이더군요
1996년 중국에서 공개처형하는것도
봤습니다
조직폭력배들을 광장에서 총살하더군요
도대체가 중국이란 나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