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채화님...
마자요.... 녹목목목님 얘기듣고 조금 재미있는 단편을 만들어보려고 한 이틀 고생을 했는데....
스무줄 이상 문장이 연결이 안되고 장면 설명두 안되고...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나 여기 여러 고수님들 글을 접한 후라 간크게 아무렇게나
글을 써보겠다는 생각도 접어지고....
어제 조룡회 들어가서 두 번 칼을 휘두르고 나왔는데 후회가 됩니다....
마구 썰어지는 느낌이랄까요...헤헤
소오님...
황혁이라고 와호장룡에 나왔었다네요....무협+사진으로 검색해서 조금 편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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