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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5 21:19
    No. 1

    용대운님의 독보건곤에서 양무극의 신법은 백장을 날았다..맞나..
    노독행도 눈으로 쫓을 수 없는 신법의 달인.. 가장 빠른 사람이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2.10.25 22:31
    No. 2

    와모씨가 쓴것중애 전신폭풍보라고 그저 신법을 펼치는 것만으로 몸주위로 강기가 일어 공,수를 겸비한다고...
    조금만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6 00:07
    No. 3

    유성검의 주인공(이름 잊어먹음)이 가장 빠를것 같다는..
    어떨지는 몰라도. 여자한테서 그 꽃인가 얻어내는데
    뒤돌아섰다가 다시 돌아보니 바로 눈앞인가 그랬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0.26 09:02
    No. 4

    제가 구상한 무공중에 머리를 쓰는 무공이 있읍니다....헛....생각을
    많이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초식을 펼침에 있어 일단 검이나 도 등을 휘두를 수 있는 력(力)을
    기르고 이 때 기본적인 보법과 신법의 기초를 닦기 위해 하체수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잔상이 남을 정도의 쾌를 갖추면 이른바 반탄지강과의
    충격을 없애기 위해 환.탄.박.절 등의 검결을 배우게 됩니다.
    야설록님의 마객에 보면 단육검법이 있는데 이는 종.횡.사로 많이 빨리
    베는 것만 있고 위와 같은 검결은 없지요... 환결위주(허초)의 매화검법이나
    박.탄결위주의 태극검법, 절결위주의 추혼검법 등 너무 많은 가지가 있다보니
    만류귀종이니 무초승유초 라느니 무상검초라느니...하는 말들이 있지요...

    이런 초식들의 갈래로 한가지 생각해 보았는데
    소오님의 소요음영(자유연재)에 나오는 백문천처럼 문은 하늘을 찌르고
    무를 배우지 않은 사람이 검으로 허공에 진법을 사용하면 이른바
    일인검진을 이루게 되고...이는 혈교의 암흑마검과 같은 효과가 있지 않을지
    생각해 보았읍니다... 검진법을 창조하고 나미 검진법에 맞는 보법과 신법이
    있어야 하는데.... 검법이 환결위주이고 잔상이 남아야 하니... 내공이 극심하게
    소모되지 않는 표흘한 신법과 보법이 있어야 겠네요....

    물론 진법을 펼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상해하지 않고 방어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읍니다. 결국 사문으로 검을 찌르는 것이 절초이겠으나...
    이건 마지막에 한 번 만...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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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0.26 09:06
    No. 5

    또하나...이건 초우님의 녹림투왕..(현재 극악연재중임...다음주에 꼬옥
    올리시겠다구 합니다....흐뭇)을 읽다가 생각해 낸 엽기무공입니다.

    체모(머리카락 등)를 뽑아서 암기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뭐 주무공으로 하면 완전 엽기가 되겠고....

    밀실에서 아무것도 없는 중류무사-내공기연얻고 초식은 아직 없는-인 주인공이 펼치게 되면 꽤 위트가 있는 작품이 될 거 같습니다...제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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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7:02
    No. 6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57
    No. 7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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