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설봉님의 사신 집필하시느라 조용히 계셨던 거군요.. 아무튼 책이 나왔다니..다행입니다.. 기쁜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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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입니다. 전 또, 설봉님이 어느 병원 한구석에서 링겔을 맞고 계시는줄 알았습니다.^^;; 우리 모두 설봉님께 박수해드립시다~!!짝짝짝~!!
정정합니다. 박수해->박수쳐
ㅎㅎㅎ 아푸신데둥 글케 머어~찐~~글을 쓰시다뉘~~ 감동감동~~ㅜ.ㅜ 오늘 나온 신간 보니.... 역시 더욱 흥미진진하걸요???
정말... 두손두발 다들었다... 존경합니다... 어케 이렇게 빨뤼...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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