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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복권을 사느니 참가하는 것이 더욱 확률이 높고요. 공짭니다..
확률이 엄청 높다는 겁니다..
그렇게 이벤트 참가하고도 복권도 살 수 있다는 사실...얼마나 좋습니까...

이건 저의 사탕발림 숭구리당당 이었습니다.
참가많이 안하시면 개인적으로 저는 좋습니다..확률이 높으니까요..
세상에 이처럼 쉽고 큰 걱정없는 일조차 무관심이란 것에 외면하신다면 이 각박하고도 살벌하고도 힘든것이 많은데.. 하물며 전혀 개인에게 손해는 없음은 물론이요..약간의 수고로 그것을 하고도 복권도 살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유념을 하시고 이벤트에 참여하시여 고무림을 빛내주시길..바랍니다..
색다른 신선한 일일 겁니다.. 외면보다도 한번 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복권도 사시고요.. 그럼 뭐라도 당첨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혹시 장경님이나 이벤트 심사하시는 분이 물론 장경님 이겠지만..술한잔하고 실수아닌 실수 하여 장경님이 좋아란 두 단어에 홀딱 넘어가서 길게 쓴 저 같은 글을 과감히 자르고 그대에게 그것이 당첨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겁니다. 장경님의 이름을 또 빌어서 술고래입니다를 말씀드리면..서..
약장사가 따로 없군요.. 암튼... 장경님이 술한잔하고 심사할 때 내것이 거기에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가해 보심을 권유합니다.
장경님이 독자라면 당연히 참가하여 더욱 빛내주실것을 믿고 혹시 장경님이 너무 감격하여 뭐에 감격할 지는 저도 장담을 드릴 수 없지만 말그대로 님도 보고 술한잔 걸칠수 있는 뽕까지 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시간이 다 되었군요..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복권사고 이벤트하고.. 참 얻는 것도 많군요..

이상 흑저사랑 이었습니다. 누가 주시던 광고료 받았으면 합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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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인가요?
*_*(반짝반짝)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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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슈퍼 마리오..내 얘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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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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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옛날글도 재미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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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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