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심정 이해합니다 가슴 아프죠 힘내세요 둔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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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남녀간의 정은... 언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 경험을 많이 해보신다면... 아시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을 편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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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원조교제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나만의 착각인가..? -_-a
오호라....!
달달달... 힘내세욧..!
이름을 불러주면 의미가 된다 는게 거짓이 아닌가봅니다 관계를 만들고 그리고 자꾸 불러주면 그리되더군요....속상하시겠습니다
아들딸이라...전 아무리 넷상이라지만...그런건 반대인데... 형누나는 상관없지만...아들딸은 너무하다고 생각하거등요.... 님을 꼭 탓하는게 아니라...그냥 제 생각을 말한 것뿐입니다.. 괜히 오해해 주지마셔요..ㅠ,.ㅠ 글구 힘내세욧!
엉? 아들 얘기는 없었는데 금방 생기는군요... 참 말이란 것이.... 올리신 글이 원조교제 같은 의미가 아닌 것 같은데.... 애인관계가 아니라 아빠, 딸이라는... 얘기면 말그대로 가족같이 정을 많이 주신듯....하군요... 하지만 그러하셨다면 쉽게 깨질 수는 없을 겁니다... 정이란 것 엿같아서 깨졋다 싶다가도 금방 붙어버리거든요... 힘내세요... 화이링!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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