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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헉...나도 열심히 해서 꼭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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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님은 금강님을 비롯,고우무림의 운영진들 중에서 어느분과 어떤 개인적 관계가 있으십니까?

님이 위에서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라 하셔서..헤헤헤.. 상품 탈려고 이런 질문을 해본거지유.. ^^;;
대답 안하셔도 됨니다. 상품만 주신다면.. ^^
금강님의 의향도 안묻고 이런 이벤트를 마구 하셔도 되는겁니까? - <비판>
여러분들!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토론>

비판이랑 토론,정곡 찌르는 질문을 했는데..뭐 없습니까..? ^^;;
전 연재실에 글도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요... ^^;; 아하하.. 상품에 눈이 어두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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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진우님이 개인이벤트하는 거라면 넘넘 경탄스러운 일이네요. 저도 회원인데 부끄럽습니다. 암튼 님의 이벤트 시도를 적극 지지하구요, 잘 되는 거 같으면 저도 나중에 이벤트 한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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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럴 수가...
제가 하려는걸 진우님께서 해버리시네요...
으음... 저야 청춘이니 그렇다고 하지만 진우님께선 노익장이시네요^^
(녹목목목님.. 그런 질문하면 혹시 살수가 찾아갈지도 모릅니다.
화장실 갈 때 밑에 잘 보세요... 음, 요샌 살수도 살기 힘든 시대네요.
옛날하고 달라서 화장실 아래에서 암습은 힘들겠네^^;)
그렇지 않아도 진우님이 무협지식에 해박하셔서..
운영진으로 도와주십사 했던 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벤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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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노..익장씩이나요?
몇년전의 해프닝인데요... 오랫만에 만나는 업무관계자가 하는 말이..
\"오랫만이시네요...\" 하더니...\"그 동안 결혼은 하셨죠?\" 하더군요.
(그때 큰딸애가 고교생이었습죠.) 저 무지 어립니다. ^O^;;
그리고 녹3(목)님..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란 당사자가 무지 아파야하는 겁니다요. 전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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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다들 열심히들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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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같은 질문으로 이진우님을 찌르겠습니다...

[풍파무한공자 진소백이 몸을 한바퀴 휭그르르 돌려 초식을 펼쳤다

\"비수질문난화검법(匕首質問亂花劍法) 제일초식 정곡일지(正鵠一指)!\"

\"하핫 그 것도 공격이라 하는 것이냐?\"

말과함께 이번투대왕(利繁鬪大王) 이진우(님)는 가슴을 가볍게 뒤로 재쳐 진소백의 공격을 피했다.

\"에...에익 각오하십시오! 제이초식 질문난화!(質問亂花)\"

\"하핫...십년은 더 수련하고 오너라!\"

\"이...이런...최후의 비기, 최후의 보루! 최후의 절초! 비수질문난화검법의 정화! 제삼초식
문답무용(問答無用)!.\"

\"윽!\"

\"어떠시오? 무지 아프시지오?\"

\"도...도대체 이게 무슨 비기더냐?\"

\"하핫! 바로 무대포의 정신으로 하는 비기라고나 할까...\"

\"대...대단하구나...\"

털썩!

말과함께 이번투대왕 이진우는 풍파무한공자 진소백의 비수질문난화 검법에 쓰러졌다...]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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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진소백님, 비수질문난화 넘 재미잇어요. ^^
문답무용도 재미잇구요. ^^
[재미잇는 강호정담]글을 올리면 상품을 주신다고 이진우님이 그러셧으니, 진소백님이 상품을 받으실거 같아요. ^^

이렇게 옆에서 바람을 잡아줫으니 진소백님, 받으시면 반 떼어 나눠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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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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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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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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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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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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