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심상복
    작성일
    02.09.19 03:37
    No. 1

    그리고 국민성 운운 하시는데 - 식민지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고 당신의 피는 누구의 피가 흐른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성하고 별로 상관없는 문제로 그러지 마십시오 인간본성이라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
    작성일
    02.09.19 12:53
    No. 2

    \'국민성\' 운운 하는 것처럼 기만적인 말은 없습니다.
    어떤 행동을 뭉뚱그려서 나타낼만한 \'국민성\'이란 사실 없는 것입니다.
    기껏해야 \'경향성\' 정도라고 할까요.
    모든 행위를 한 덩어리로 묶어 잘못된 선입견을 주게 만드는 \'국민성\'이란 말에 속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장경
    작성일
    02.09.20 01:09
    No. 3

    상복님, 독자로서라는 말은 권익옹호가라는 말로 좀 바꾸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전혀 그 자리에 놓일 단어 같아 보이지는 않으니까요. 아무렴요! 권익옹호가면 또 어떻습니까. 그리하여 이왕 작가들 제 권리 바로 찾기에 조언을 해 주실 양이면, 바라기를 대중문화의 현실에 대해 조금 더 깊은, 그것도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상복님 말씀은... 이제까지 읽은 글 중 가장 피곤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심상복
    작성일
    02.09.20 01:31
    No. 4

    집에 벼농사합니다. 빚 몇천만원 있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벼농사를 하는 한 갚아지지 힘들 겁니다. 대중문화 현실... 우리 사회 현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장경
    작성일
    02.09.20 02:37
    No. 5

    상복님, 앞뒤 없는 과한 말을 했다 싶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 사이 상복님 글 다시 올라와 있군요. 아!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 상복님 글 보고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 자판 잡고 한두 시간 지웠다 다시 썼다가 했습니다. 상복님 역시 하실 말씀 많을 줄 압니다. 그래서... 언제 술 한 잔 하며 넉넉하게 이야기 한 번 해봅시다. 걸직한 농주 이야기하면 내가 너무 주책바가지일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2.09.24 00:00
    No. 6

    장경님은 듣던대로 애주가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6:19
    No. 7

    미투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7.06 19:57
    No. 8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4 22:30
    No. 9

    이건 뎃글이 많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38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재배산삼
    작성일
    07.02.23 22:49
    No. 11

    분란은 하지마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