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야옹이는 아주 께끗하고 키우기 쉬운 동물이에여.
응가를 땅을 파고 하고 그후엔 다시 덮어놓지요. ^^
그 응가하는 통이랑 응가 흙(=냄새안나게하는 특별한 흙같은 종류임. 동물병원같은데서 팜)을 사무실에 사다가 놓으시면 되죠.
응가를 한후엔 좀 있다가..혹은 1~2일 후에 거기서 파는 쓰레받기 같은것(바닥에 구멍이 뚫려잇어서 흙은 밑으로 빠지고 응가만 남음)으로 흙속의 응가를 들어서 버리시면 됨당.
글구 그런데서 파는 야옹이용 사료를 사다가 주시면 되요. 별로 안비쌈다.
건조사료(과자같이 생김) 도 잇고 그보다 비싼 고기 깡통도 잇죠.
양옹이 노리개로 긴 철사끝에 천뭉치 같은것을 매달아서 장난을 치고 놀아주면 그것을 잡으려고 펄쩍펄쩍 뛰는데 아주 잼잇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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