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핫...어디서나 약자는 서러워라...특히 비정규직은 더욱 어려워라... 저 또한 방학때마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받은 설움에 눈물이 한 대야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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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잘하시겠네요...무난히 하지만 성공하긴 힘들지 않을 까요...제일 좋은 것은 연체료를 최대한 많이 받아 내는 거지요.. 하지만 초록물고기 연체료는 힘들죠...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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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캠패인
ㅋ
이제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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