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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5 01:04
    No. 1

    앞부분 보고 디스하는 건 줄 알고 다들 안 보시는 건 아닐까요?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5 01:07
    No. 2

    음. 그런가....어...음....추천글을 잘못 쓴 걸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5 01:10
    No. 3

    글렀다, 짜증
    딱 요까지만 보고... ㅎㅎ
    사실 그보다는,
    경천님이 장점으로 꼽아주신 부분보다
    그냥 쉽고 단순하고 호쾌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5 01:15
    No. 4

    그건 그렇긴 하죠. 저의 장르소설 수비 범위는 꽤 넓어서 그렇지 헤이터즈는 취향을 많이 탑니다. 저도 팔회인가 구회까지 보고 내용의 감을 좀 잡았고 스토리가 몰입감을 느낄정도로 진입하려면 한 오십회 남은거 같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三人成虎
    작성일
    16.03.25 01:15
    No. 5

    백편 후에 재미있어진다면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5 01:19
    No. 6

    ㅜㅜ

    어쩔 수 없죠. 상당히 모범적으로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이렇게 구성하신거 같거든영.
    대충 전개는 되야 재밌어 지기 시작 하지 않겠습니까...지금 발단 부분이라 아무래도 밑밥 깔고 설명하고 이런 단계인거 같아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三人成虎
    작성일
    16.03.25 01:23
    No. 7

    요즘은 또 그게 모범이 아니죠 ㅠㅠ
    대중가요도 가장 먼저 후렴부터 한 번 터치고, 상업영화도 시작하자마자 액션신이 한번 들어가고, 드라마도 첫 화엔 무조건 추격씬이 들어가는 걸 보면, 스토리텔링 자체가 앞에 주목을 깔고, 이런 이야기야! 하고 소개하는 추새니까요.
    나중에 재미있어질 것 같긴 한데, 그게 저 멀리 있다.. 이런 인상을 받으면 아무래도 주저하게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5 01:24
    No. 8

    절정 발단 절정 전개 절정 위기 절정 결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5 01:27
    No. 9

    하지만 ! 이런 글이 ! 갈수록 ! 재밌어 집니다 !

    이게 인터넷 연재가 아니라 책으로 나오면 요게 더 완성도 있고 훨씬 재밌을텐데...웹연재라 .... 한편한편의 파워가 중요하기 떔시 안타깝죠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5 01:28
    No. 10

    어쨌든 다음에 추천글을 쓰면
    솔직하게 쓰지 않고
    태공망의 마음가짐으로 낚아보겠단 마음 가짐으로 써야겠네요.
    솔직하게 내가 느낀 감상으로 추천글을 썼지만 그건 답이 아니었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5 01:30
    No. 11

    데스레이지님께 사과하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5 01:32
    No. 12

    어...음 추천수 대비 프롤로그 증가량이 낮다는거지 제가 추천글 쓰고 그래도 늘긴 하셨어요...제 추천글의 비중이 어느정도일진 알 수 없지만요. 선작수가 그래도 꽤 많이 늘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3.25 01:33
    No. 13

    그렇지 않아요... 헤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5 01:34
    No. 14

    보고 계셨뜸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5 01:36
    No. 15

    ㅠㅠ 지성함다...제가 추천글을 잘못써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25 01:45
    No. 16

    헤이터즈를 보면서 저도 같이 슬퍼집니다 ㅜㅠ
    기승전결 보다는 승전전전승승전전 이 짱인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5 01:49
    No. 17

    몸살은 어쩌시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25 01:51
    No. 18

    약먹고 일찍 잤더니 새벽되니 정신이 말똥 ㅡㅡ
    미치겠음 다시 자려고 해도 이게 또 고통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5 01:53
    No. 19

    이 기회를 빌어 밤낮이 바뀌실지도...
    아니, 나 왜 남의 글에서 채팅을 하고 있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25 01:54
    No. 20

    ㅎㅎㅎ 같이 잠못드는 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에필로거
    작성일
    16.03.25 09:07
    No. 21

    음... 말씀하신대로 백화 넘어가서 이야기 탄력을 받기 시작해야 그때 인기가 몰려오지 않을까요? 솔직히 길게보고 쓰여진 글은, 작가에대한 어느정도의 신뢰가 바탕에 깔려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중간에 연중하고 사라지거나, 나중에 이야기가 개판되는 일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문피아 독자분들의 성향. 일일 연재특성의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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