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지금 두번 째 크게 손보는 중입니다.... 괜히 주인공을 두명을 두고 섞어 보려다가 기승전결에서 기가 두배가 되서 재미 없어 하시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4일치 내용을 싹 날려버렸고, 그 만큼의 내용을 채우기 위해서 설정을 대대적으로 손보는 중입니다. 이정도 설정과 내용이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공모전에 참여했는데, 독자들의 니즈를 채우기 위해선 턱없이 부족하더군요. 좀 더 자극적이고, 좀 더 화끈한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머리 터지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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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번째 오늘 올렷는데...이건 아닌것 같아 다시 생각중입니다... 돌아버잉것 같습니다 ㅠㅡㅠ
앞부분 4화 이후로 연독률이 뚝뚝 떨어져서 그 4화부분을 수정하고 싶지만 이미 시간이 지날대로 지나서 손도 못대고있네요. 그냥 그러러니 하고 글을 쓰는중임.
저도 그렇습니다... 앞부분 호흡이 길게 느껴져서 뭉텅이로 털어내고 싶은데 일주일이 지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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