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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저도 첫작품 책으로 나올때의 설레임이 지금도 기억에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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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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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작가로서 처음으로 책을 출판하시는 것이 얼마나 가슴셀레고, 축하를 받을만한 일인지는 저도 경험이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이 땀을 흘려서 작업을 한 결실물을 보는 것이니까요.. 진심으로 작품 출간을 축하합니다.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나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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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 글이 결실을 보신다고 하니 저도 함께 가슴이 설레입니다.
꼭 좋은 반응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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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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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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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이지만 ... 제목이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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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검운이죠. 행호사님의 백검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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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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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접속해 보고 리플이 많아 놀랬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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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을 기원드립니다^^더불어 진소백님도 좋은작품 쓰기시를..(진소백님의 여러가지말들은 무림향에서 계속읽어보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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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호사님이 위에 쓰신글을 읽으니 눈물이 나옵니다.
너무나 가슴 절절이 파고 드는 얘기네요.

첫책이라.. 저까지도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 ^^

출판 다시한번 경하드리고, 님의 앞날에 밝은 길이 열리시길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녹목목목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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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처음 책을 내고 나온 책을 받아보니(그땐 박스무협이었죠.. 금검경혼)...
햐...이게 정말 나온거로구나. 라는 정말 묘한...
믿지 않던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던 그때는...
오늘 기뻐함이 10년 뒤 이 자리에서 후배들에게 한마디를 해줄 수 있는 작가로 남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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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구레추레이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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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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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네요... 축하 드립니다 행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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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제 친구는 카드까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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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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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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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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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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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많이 파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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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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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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