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지금에야 이글을 보는 군요...워낙 이벤트에 관심이 없었고...
응모한적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글을 보면서도 이벤트 그러면 더군다나
제가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볼일이 더더욱 없기 때문이라 ...
벌써 일주일가량 되었군요..
호접님 ..녹목목목님...행호사님...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3일씩이나 책이 늦어졌다고 혼납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이런 사태가 발생하다니..다만 고의가 아니었음을...
하도 미안하여 그냥 포기하려다...책 욕심에 그만 ...
더욱 열심히 활동하란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그러고 보니 다른 이벤트에서도 책보내주신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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