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겁내지 마세요... 무쟈게 젬 없슴다!
그렇게 한 마디 하면 작가는 열받습니다. 그런데 열 가라앉고 나면.. 왜 저랬을까?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몇살일까? 남자일까? 무슨 성향의 책을 좋아하지?
그러면서 작가는 커갑니다.
그러다 짱입니다요! 한마디 하면 입이 째집니다.(음, 적나라하네^^)
그럼 그 담 글은 바로 써지지요.
일종의 자신감이 발현된다고나 할까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좋다는 말만 하지말고 비추! 그거도 하세요. 맘놓고...
눈치 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으으... 금강비추하면 잠은 다 잤다^^;;)
맞아요 ...저같은 인간도 열심히 감상 올립니다..비록 허접하지만 정중한 작품평하고는 틀린 개인 감상평이니 쓰기 편하더군요..
제가 감상을 남기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일단 읽었으니 그냥 있기에는 허전하고 그래도 책을 읽었으니 생각나는 대로 느낀대로의 말그대로 감상을 적어봅니다..또 하나는 감상과 비평란이 활발해야 이곳 고무림이 더욱 활발해 질것 같더군요...제가 여러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지만 역시 이런 감상 토론 잡담 같은 것이 활발한 동호회는 한마디로 잘나가더군요...
여기 고무림도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곳입니다...
감상을 못올리면 간단한 댓글이라도 많이 달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 더욱 고무림이 발전하리하 생각합니다...역시 허접 나만의 생각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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