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확실히 제사나 명절 때면 여자들 무지 고생하죠. 저희 집도 제사가 많아서 늘 형수보기 미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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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와이프에게 머리빗이라도 하나 사 주고 싶은 간절한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신분 누구인제 정말 멋지군요.
울컥, 뭔가가 목울대를 뜨듯해지게 하는 글이군요. 여자의 절절한 삶이 이렇게 진솔하게 표현되다니.... 것두 운율, 가락 딱딱 맞춰가면서.... 마치 한시의 두운, 압운 맞추듯이 빈틈없는 그 솜씨. 정말 감탄과 찬사가 절로 나오네요. 이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오랜만에 가슴 짠해지게 하는, 그러면서 거듭 감탄하게 하는 글을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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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어머니...
어머니들 모습을 속속들이 절절토록 진실하게 표현하셨네요. 그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는데도 불구하고 부엌일을 돕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글 속에서 서글픔을 느낀 것은 제가 어디까지나 남자서라서인가 봅니다. 엄마...죄송합니다.
미투 캠패인
ㅋ
ㅇㅋ
음...
聖地巡例 中
가슴 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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