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주면 권리인줄아는 사람들이 많은기 현실임. 다른님은 되는데 왜 나는 안되냐는 질투심도 한몫하고요. 한국냄비들 근성이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죠. 논을 사기 위한 노력과 땀은 생각지도 않고요. 비유는 적절하지 않지만 그렇다고요. 그냥 이벤하면 아싸~ 이런재미도 있었구나 하며 즐거워야할 사람들이 품평하고 있군요. 악플러두 이런 악플러들이 없군요. 긍정적인 생각은 추호도 없는 악플러. 전 그런의미에서보자면, 선플러군요. 아 착하다. 활쟁이..오오오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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