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모전이라해서 먼가 특별한가해서 가봤지만, 그닥,,특별한거 못느꼈고요. 어차피 문피아대중성을 겨냥한 작품들 수록된곳이라 그런지, 요즘 유행하는 레이드물이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굳이 거기까지 가서 봐야할 필요성도 못느끼고요. 선작찍어논 작품들도 7~8편(유료작품1개포함)이 있어서 더욱 그렇지요. 독자의 욕심으로는 작가가 잘되는거두 있지만 내가 보고있는 작품이 더 질이 높아지고 흥미돋는 작품이었스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공모전까지 기웃거리는 작가들을 보면 화딱지가 나죠. 이율배반이랄까요? 배신감 맞을까봐 거기 안갑니다. 선작찍어논 작가의 작품을 또 다른 공간에서 보면 정말, 짜증나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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