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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66 장진백
    작성일
    16.03.24 10:40
    No. 1

    소설조아하는 지인에게 봐달라는건..조..조작이아니겠죠..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6.03.24 10:44
    No. 2

    작가가 독자에게 봐달라고 홍보하는건데 문제될건 없죠. 다만 그 독자가 보고나서 지인임을 명시하지 않고 추천글을 올릴때 문제가 되는거죠. 같은 IP를 이용해서 올리면 백이면 백 걸리는거고, 타인인척 올릴거면 다른 IP를 이용해야겠죠. 물론 양심이란게 없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장진백
    작성일
    16.03.24 10:52
    No. 3

    아항..그런일이 많았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백수
    작성일
    16.03.24 11:02
    No. 4

    댓글을 막아놓은 추천글이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6.03.24 11:05
    No. 5

    http://square.munpia.com/novelRecomm/page/1/beSrl/746056

    현재 1페이지 위에서 2번째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6.03.24 11:42
    No. 6

    헉 설마 저런 점잖은 분이 자추를 하실 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3.24 11:18
    No. 7

    추천 글에다가 댓글로 추천 작품 비난하는 분이 제법 계세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저도 댓글 없이 써볼까도 여러번 생각해본 적 있고 결국 매달 3편씩 쓰다가 한 반년 동안 안 쓴 적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오월(五泧)
    작성일
    16.03.24 17:40
    No. 8

    해당 작가인 오월입니다.
    흑색숫소 님의 위 게시글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제가 한 달여 전 모 독자분이 제 작품에 대해 추천을 해주셨는데
    거기다가 두세 명의 악플러가 아주 심한 비난과 모욕적인 글을 달아 놓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추천글을 달아 주신 분께 쪽지를 보내 삭제를 요청해서
    삭제를 하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전 그 악플이 달린 추천글 때문에 오히려 1일 조회수 1천개 이상의 손해를 보았습니다.
    정말 치가 떨리더군요!
    그 후 제가 애독자 분께 쪽지를 보내 혹여 앞으로 추천을 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댓글을 허용치 말아달라고 말씀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분은 이를 알았던 계셨던 거죠,
    사실 제 애독자 분들 대개는 모두 그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실 겁니다.
    제 독자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많은 회원님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많은 독자 분들께서 그 날 이후 저한테 위로의 쪽지를 보내 주셨었으니까요.
    사정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다시 해당 악플러에 관해 얘기를 좀 더 하겠습니다.
    사실 그 악플러들 두 세분은 제 작품에도 저주에 가까운 비난 댓글을 달곤 해서
    제가 제 서재에 방문을 못하도록 아이디 차단을 시켜놓았던 회원들입니다.
    그중 한 명은 저와 아무런 원한도 없는데, 이토렌트인가 뭔가 하는 사이트에 까지
    저를 욕하고 비방하는 글을 올려 제가 뒤늦게 알고 해당 사이트 운영자에게 악의적 게시글을 캡처한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그 저주의 게시글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글은 그 다음날 바로 삭제가 되었고, 사이트 운영자께서 제게 쪽지를 보내 만약 한 번만 더 그런 악의적 게시글을 올리면 제재를 가하겠다는 약속도 해주셨습니다.
    증거사진, 글 모두 캡처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제 작품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혹여 앞으로 제 작품에 추천글을 써 주실 분이 만에 하나라도 계시다면
    결코 댓글을 허용을 하지 않는 행태로 올려 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제게는 안 해주느니보다 못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됩니다.
    저와 원한을 맺은 적도 없이 절 원수처럼 대하고 있는 그 악플러가 존재하는 한에서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6.03.24 17:46
    No. 9

    아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6.03.25 13:32
    No. 10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있어서 내용만 삭제했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오월(五泧)
    작성일
    16.03.26 07:45
    No. 11

    모두가 오해로 빚어진 일입니다.
    이렇게 misunderstanding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 주시고
    해당 글을 삭제해주시니 작가인 저로선 너무도 고맙습니다.
    재삼 사의를 전합니다.
    아, 유명인물의 명언 한 마디 적어 남기겠습니다.
    [ I would never die for my beliefs because I might be wrong.
    난 절대 내 믿음 때문에 죽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틀릴지도 모르니깐 말이다.]
    -버트렌드 러셀
    *belief=확실한 증거 없이 진실이라고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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